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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8월 15일 광복절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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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뉴욕, 뉴저지 일대 폭설,한파 예고
북극 찬공기 하강 '극소용돌이' 현상 '극강 추위'

북극에서 찬 바람이 하강하면서 캐나다와 미국 동북부, 중서부 지역에 20년만에 눈 폭풍을 동반한 '극강 한파'가 몰려올 전망이다. 국립 기상청은 13일 이번 한파는 뉴욕, 뉴저지에 서 시카고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서 두루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CBS 뉴스 등 언 론들이 전했다.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, 뉴저지 일대는 15일 화씨 14도(-10) 안팍으로 떨어지면서 2005년 이후 같은 기간 최저 기록을 세울 것으로 관측됐다. 시카고도 15일까지 수은주가 화써 14 도(-10)를 밑돌 것으로 예보됐다. 실제로 시카고는 1995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 고 있다. 눈폭풍도 강타해 지난 11일부터 아이오와, 일리노이, 인디애나, 위스콘신 주 등 중서부 지역에서는 7.87인치(20cm)를 웃도는 눈이 쏟아졌다. 다음날에는 뉴욕주 북부, 뉴 잉글랜드에서도 눈폭풍이 급습했다. 특히 강하고 매서운 바람이 불면서 뉴욕과 뉴저지, 필 라델피아, 보스턴 등 동북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화씨 영하 22도(-30)이상으로 떨어지 면서 '체감온도 경보'가 발령되기도 했다. 이같은 한파는 지난 2014년 북미 대륙을 덮쳤던 '극 소용돌이(polar vortex)' 가 다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. '극 소용돌이'는 북극과 남극의 찬 공기를 감싸고 있는 소용돌이 모이양의 기류를 말한다. '극 소용돌이'는 평소에는 강한 제트 기류의 영향으로 극지방에 머물러있지만, 편서풍인 제트기류가 약해지면 이를 뚫고 중위도 쪽으로 내려오면서 한파를 유발한다. 이같은 현상 은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다. 찬바람이 하강하지 못하도록 둑 역할을 하는 제트기류가 붕괴 하면서 북극의 찬바람이 봇물 터지듯 아래로 쏟아지는 형국인 셈이다. 지난달 북극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0도 가깡 올라가는 등 기록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다. 폭설과 이상 한파로 미국 동북부와 중서부 도시 곳곳에서 항공기 결항이 있따르고 있다고 USA 투데이는 전했다.

12/14/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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